AT  THE  TOP
GEA 커플링 컬렉션
커플링에 세계적인 위상을 더하다.
명품의 고장인 이태리의 감성과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감각으로 완성된 커플링.
[ORIGIN BY ITALY](오리진 바이 이태리)라인의 첫 작품 제아 컬렉션.
명품의 고장 이태리의 감성과 안목이 녹아 있는 제아 컬렉션은 이태리 출신의 세계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바르바라가바 디자인, 스토리, 기획까지 모든 단계를 총괄하여, 이태리의 가장 아름다운 지중해 사르데나 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고, 최고의 금속 공예 장인들이 하이엔드 퀄리티의 커플링을 완성하기 위해 최고급 원자재만을 사용하여 만든 3가지 타입의 매혹적인 커플링 컬렉션입니다. 웨딩 커플링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하나뿐인 디자인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새로운 커플링의 눈부신 탄생
GEA Collection
바르바라와의 만남으로 탄생한 백작 바이 피렌체의 새로운 컬렉션 GEA(제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디자이너 ‘바르바라’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GEA 커플링 컬렉션은 바르바라가 불가리, 까르띠에, 티파니 등과 협업 해오며 얻은 감성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만든 전 세계에서도 오직 백작 바이 피렌체에서만 볼 수 있는 희소가치 있는 컬렉션으로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 바르바라를 통해 Origin by Italy의 진수를 보여주며 아름다운 정원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 대지에서 싹이 트듯 사랑이 시작 된 연인이라는 스토리 등 사랑을 하고있는 연인이라면 공감하게되는 감성적인 컬렉션입니다. 나만의 가치있는 특별한 명품 디자인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정답은 백작 바이 피렌체의 2020 뉴 컬렉션 GEA(제아)에 있습니다.
Coupling 1.
보촐로 (Bocciolo)
Story.

대지에서 ‘새싹’이 자라나듯 ‘연인’이라는 대지에서 자라난 둘만의 사랑.
활짝 피어날 때를 기다리며 아직은 움츠려 있는 꽃망울 처럼 이제 막 시작된 사랑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Bocciolo.
수줍은 사랑 고백에 함께 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줄 선물 같은 커플링.

Design.

세계적인 디자이너 바르바라가 감각적인 유럽 감성과 국내의 트렌드를 접목시킨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이탈리아 현지에서 매일 수백번씩 백작의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오가며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보촐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바르바라가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의 대자연에 영감을 받아 자연의 생동감과 스케일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디자인, 하이엔드 퀄리티, 로맨틱한 스토리까지. 세계 명품 브랜드 디자이너다운 해석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에게 충분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제품입니다.

Production.

여타 명품 주얼리 브랜드에서도 반지 안쪽에 세팅하는 것은 주저하는 방식입니다. 제작 과정이 여간 까다로운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아 컬렉션의 스페셜리티를 위해 바르바라와 백작 장인들의 조율하에 진행, 독특한 디자인 만큼이나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기에 백작의 장인들 중에서도 최고 마스터 급의 선택된 ‘명장’만이 보촐로를 제작 할 수 있습니다.

Coupling 2.
빼르 쎔 쁘레(Per Sempre)
"Per Sempre는 이태리어로 '영원'을 의미합니다."
Story.

두개의 다이아몬드는 두개의 심장.
나와 소중한 연인의 단단한 마음과 빛나는 사랑을 담은 커플링
사랑이 영원하다 믿는것, 빼르 쎔쁘레.

Design.

마치 럭셔리 카처럼 매끄럽고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빼르 셈쁘레는 단순히 주얼리를 넘어서 예술적인 감각까지 부여된 작품성이 느껴지며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천재성이 엿보이는 착용만 해도 일상을 스타일리쉬하게 만들어주는 유니크함을 가진 커플링입니다.
바르바라는 자연스러운 라인을 그리기 위해 1000장이 넘는 스케치를 그리며 다양한 스타일을 구상해 4가지 타입으로디자인되었습니다.
빼르 쎔쁘레는 소중한 사람과 나의 취향에 맞춰 4가지 타입을 원하는 구성으로 조합할 수 있는 세계 명품 브랜드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컬렉션입니다.

Production.

V컷의 독창적인 디자인에,
정교하게 세팅된 최상급 다이아몬드 조합으로 볼드한 이태리의 웨딩밴드 감성이 가장 짙게 뭍어있는 컬렉션이다.
명품 특유의 무게감을 바르바라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재해석했으며 백작의 장인이 바르바라의 디자인을 한 치의 오차없이 정확하게 제작하여 세공 기술력이 정점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Coupling 3.
띠 아모 (Ti amo)
"Ti amo는 이태리어로 ‘사랑해’입니다."
Story.

밤 하늘 아래 빼곡히 박힌 별을 보며
사랑을 고객하는 그와 그녀.
.
.
.
“Tiamo(사랑해)”
특별한 사람을 위해 준비된 특별한 선물.

Design.

제아 컬렉션 중 대중성에 가장 집중되어 있는 제품으로 트렌드와 작품성을 접목시켜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띠아모는 바르바라가 가장 사랑하는 디자인으로 자부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신중하게 표현하는 바르바라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제품으로, 섬세한 면각을 살린 디자인은 어느 각도로 보나 입체적으로 보이는 효과를 내며 디자이너가 의도한대로 완벽하게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Production1.

밤 하늘에 빼곡히 박힌 별처럼 띠아모(Tiamo)를 수놓은 멜리다이아몬드 인그레이빙은 마치,
우주의 은하수를 보는 착각을 일게합니다. 이러하듯 세팅의 극적인 효과를 위해 백작은
최상의 실력을 가진 명장의 기술로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조정하며 세팅의 아름다움을
향상시키는, 그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백작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Production2.

최상급 다이아몬드 15개가 세팅 된
오직 제아 컬렉션의 띠아모만을 위해 준비한 올 다이아몬드 가드링.
섬세한 면각을 가진 띠아모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디자인으로
컬렉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PARTNERSHIP
백작 바이 피렌체는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에스케이 하이닉스, 엘지화학, 엘지에너지솔루션의 협력 파트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