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TOP
첫만남부터 4년이 지난 지금도 만족스러운 예물
결혼한지 벌써 횟수로는 4년차네요.
전 지금도 4년전 백작을 만난건 정말 결혼 준비하는 중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웨딩 박람회에서 백작을 알게 되었는데,
박람회에서 여기저기 정신 팔려서 지쳐있을때에
예물은 어떻게 해야하던 찰나 '백작' 에서 상담 받고는
나 여기서 예물 해여겠다 홀린듯 계약을 하고 청담점을방문했습니다.
저희 부부 상담해주셨던 분은 설수정과장님이셨는데요.
정말 반지를 고르는데 너무 큰 도움 주셨어요. 지금까지 이름을 잊지 못할정도예요.
제가 설명이 너무 길거나 이것저것 많이 보여주고 하면 절대 고르지 못하는 선택장애가
있는데.. 정말 차분하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들으시고는 골라서 와주셨어요.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결국 처음에 맘에들었던 반지로 골랐어요.
저희가 고른 반지는 콘테사인데 남편이나 저나 화려한걸 좋아하지 않고
심플한걸 좋아해서 최대한 깔끔한 반지를 찾고있었거든요.
그렇지만 또 의미있는 반지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콘테사가 딱이더라고요. 심플하지만 그래도 특별하고 싶은 저희에게는
콘테사 만한 반지가 없더라고요. 반에 글씨를 새길수 있는데 일단
글씨체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넘 고급진... 그렇게 콘테사로 결정하고
반지에다가 저희에게 의미있는 단어를 새겼고.
그 반지를 끼고 사년동안 남편과 같이 데이트 하며 사진찍으며
추억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그때도 의미 있었지만 반지와 함께 추억을
쌓아 가다보니 그때보다 지금 더 의미있는 반지가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다시 결혼 준비해도 예물은 백작에서 할꺼예요.
지금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사년이나 지났지만 뒤늦게나마 후기 올립니다.
원래 착용해보고 시간이 지나본 사람 얘기가 진짜 찐 후기인거 아시죠?
퀄리티가 정말 다른것 같아요. 반지사진을 예쁘게 찍는게 어렵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정말 더더더더더 예쁘거든요. 사진 몇장 올려요,